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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원체험이야기/원평만의 허브비누체험

허브비누를 만들면서 손공예 작품을 만들어 보셔요.


허브비누를 제대로 만들기 위해서는 손으로 꼭꼭 만들어야 합니다. 

손으로 꼭꼭 주무른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어려운 노동이 아니라 각자의 손으로 직접 만든 손공예로 작품을 만들어 보아요. 


공예를 하시던 분이라서 장미꽃 작품을 만드셨어요. 잘 했지요? 



"허브" 라는 글씨도 만들어 보셨군요. 



정말 잘 만들었지요. 역작 중에 하나 입니다. 


공원을 표현 한 것 같습니다. 


꽃과 나비를 표현 하셨군요. 
















어르신들께 상품을 걸고 작품을 만들어 달라고 하니 정말 열심히 만들고 계시는 군요. 



원평에서만 이렇게 순이익 따지지 않고, 천연 오일을 듬뿍 듬뿍 담아 주지 않을까? 합니다. 

원평에서 만드는 비누는 직접 보고 먹을 수 있는 재료들만을 가지고 만들기 때문에 

신뢰하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비누를 직접 만들었기 때문에 애착도 더 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까요? 비누 체험 때문에 농장에 찾아 오시는 방문객도 적지 않답니다. 




비누는 만들기 위해서 들어 가는 재료들을 하나 하나 직접 설명을 다 해 주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무척 열심히들 만들지요. ^^



100명이든 1,000명이든 각자의 작품이 만들어 지니 

작품 다 만들고 시상식 할 때면 무척 즐거운 시간이 된답니다. 



물론 외국인들도 비누를 사용을 하고 있다 보니 관심도 있고, 열심히 만든답니다. 






몇일 전에 온 대만 관광객들입니다. 


이제 부터는 작품 발표회가 시작 됩니다. 자 누가 일등을 했을 까요?  






















다 만들고 나서 작품은 

비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아래와 같이 각각 비누로 변신을 시킵니다. 

그리고는 집에 가서 랩에 쌓 보관 하시다가 하나씩 꺼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