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07 10:49

날씨가 너무 더워서 더위 먹을 것 같은 날.
중고등 학생들이 왕창 농원에...
봉사단이란다. 기특한 놈들... ^^



봉사.... 암튼 좋은 일하는 이 친구들에게 내 어찌 가만히??
아이스 티 한 잔씩을 다 돌렸다.
지출 경비도 경비이지만 우리나라 미래를 짊어질 기둥들인지라....^^

바글바글..
선풍기 여섯대가 돌아가고 있는데두 더위는 잘 식질 않는다. 워낙에 강한 더위라서..
하지만 열심이다.
장기자랑도 했고, 상품도 걸었다.
함께 노는 마당, 한 마당, 더 즐거우라 하여.... ^^


심사 대상인 작품.
아기 공룡이다. ㅎㅎㅎ


노랑색 가죽 입은 코끼리.



자기 얼굴인가부다.
정교하게 만든 친구들이 여렷있었는데 나는 이 친구에게 대상을 줬다.
여러가지 칼라로 만들고자 했던 성의가 참 좋았다고 생각해서....


인디언이란다. ^^
생각은 좋았는데 너무 성글어서...


심사 대상 정도는 못되지만 그래도 표면이 아주 깨끗하게 처리되어 있어서...



보라색 장미꽃. ^^
잎사귀 하나까지.., 사알짝..
하지만 너무 성글다. 엉성하게 보여서 역시 심사대상에서는 제외됬다.
하지만 더운 날에 성의는 아름다움. !!


뭔지 모르겠다. 로봇인가?
아니면 손톱에 페인트 칠해 놓은 형상물인가???


얼굴이 똑같다.
지 얼굴에 탈얼굴이....
웃는 얼굴이 천진이다. ^^

더운날에 수고들 많았어요.
친구들.... !! ^^
Posted by 농부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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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9 10:18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골고루...

이럴 땐 어디다 촛점을 맞춰야 할 지 잠시 생각을 해봐야 한다.

골나서 삐치는 친구들이 생길 수 있는 충분한 분위기. ^^

비 맞으면서 가방을 매고 전시포장 안으로 들어오는 꼬멩이들 중에는

가방이 땅에 끌릴 것 같아, 뒤에서 받쳐줘야 하는 애기도 있었다.

에궁~~

다섯시간동안 잘 놀수 있을런지... ^^




역시...... ^^

상품과 퀴즈, 상금을 들러치면서 꼬시면 이렇게 높은 집중력이... ^^
귀엽죠. 그래서..


상품 못 받아서 열받은 꼬멩이들을 달래려고 제안을 했더니 이렇게 단체로...

혼자 나오면 영 쑥스러워 못할 것 같으니까 서로 이렇게 의지하며 댄스.

대체로 잘 맞던데...

그래서 역시 상품으로 입막음. ㅎㅎㅎ..

빗소릴 무색하게 하는 수다.

여러마리의 참새가 나뭇가지에 앉아 짹짹짹 대는 것처럼 무자게 시끄러워....

마무리 시간.

선생님이 과제를 주셨는데 이 두 놈은 여유부리며 내내 수다를....

 

다섯시간동안 내 조교 노릇하느라 수고가 많았던 대빵 언니들이다. 6학년.

다른 애기들이지만 그래도 이 놈들 속에서 보이는 두 놈은 시집가도 될만큼 많이 점잖게 보였다. ^^

 

건강들 하거라.

미래 꿈나무들아. !!!


Posted by 농부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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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9 17:34

가족들이 함께 하였다.
별로 크게 달라질 것은 없지만 그래도....
예쁜 가족들이 예쁘게 장난(?)쳐 보라고 색소를 몇가지 앞에 나줬다.
그랬더니 이렇게..

딸기 형제. ㅋㅋㅋ..


더블하트. ^^
아마 아빠가 엄마한테 보여주려고 만들었나 부다.
사랑 두 배라고 인정해 달라고?
그렇게 가족들은 예뻤다.
물론 더불어 즐거움도 크고...


요건 유치원 꼬멩이들이 0번과 샘들의 도움을 받아서 만든..
제법 깔끔하고 이쁘다.
엄마한테 가지고 가서 3,000원만 받고 팔면 딱이겠다. ^^


초딩 4학년 꼬마친구가 만든..
제법 정교하고 깨끗하게 만들었다.
당근 선물은 물론 차지 했으렸다???


요것도 꼬멩이의 작품.
제법..
그래서 맨날맨날 아이들한테 시달리는 계절이면서도 꼬멩이들이 이쁘다.
함께 하면서 어울어짐이 있기에..^^


여학생이 만든...
물론 초딩. 5년차란다. ㅋㅋ...
어른들이 하면 이 보다 더 잘하겠지만 아이들을 보는 어른들 시각에선 넘 기특하게 보인다.
그래서 이쁘다.


역시 여학생이었다.
초딩 5년차...
청포도와 적포도.
이런 아이디어가 쉽나?
이파리를 보면 어른이 만든 생일케익 위에 앉아 있는 초콜릿 장식품 정도 아닌가? ㅎㅎㅎ...
거기에다 한 술 더 떠서 청포도 위의 벌 한 마리.
오메~~.

함께 놀아준 우리 친구들 화이팅..
늘 건강하고..
감사!!!
Posted by 농부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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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1 00:07


허브비누를 제대로 만들기 위해서는 손으로 꼭꼭 만들어야 합니다. 

손으로 꼭꼭 주무른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어려운 노동이 아니라 각자의 손으로 직접 만든 손공예로 작품을 만들어 보아요. 


공예를 하시던 분이라서 장미꽃 작품을 만드셨어요. 잘 했지요? 



"허브" 라는 글씨도 만들어 보셨군요. 



정말 잘 만들었지요. 역작 중에 하나 입니다. 


공원을 표현 한 것 같습니다. 


꽃과 나비를 표현 하셨군요. 
















어르신들께 상품을 걸고 작품을 만들어 달라고 하니 정말 열심히 만들고 계시는 군요. 



원평에서만 이렇게 순이익 따지지 않고, 천연 오일을 듬뿍 듬뿍 담아 주지 않을까? 합니다. 

원평에서 만드는 비누는 직접 보고 먹을 수 있는 재료들만을 가지고 만들기 때문에 

신뢰하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비누를 직접 만들었기 때문에 애착도 더 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까요? 비누 체험 때문에 농장에 찾아 오시는 방문객도 적지 않답니다. 




비누는 만들기 위해서 들어 가는 재료들을 하나 하나 직접 설명을 다 해 주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무척 열심히들 만들지요. ^^



100명이든 1,000명이든 각자의 작품이 만들어 지니 

작품 다 만들고 시상식 할 때면 무척 즐거운 시간이 된답니다. 



물론 외국인들도 비누를 사용을 하고 있다 보니 관심도 있고, 열심히 만든답니다. 






몇일 전에 온 대만 관광객들입니다. 


이제 부터는 작품 발표회가 시작 됩니다. 자 누가 일등을 했을 까요?  






















다 만들고 나서 작품은 

비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아래와 같이 각각 비누로 변신을 시킵니다. 

그리고는 집에 가서 랩에 쌓 보관 하시다가 하나씩 꺼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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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농부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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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3 10:43


얼굴 표정들만 봐도 얼마나 극성맞고, 개구장이들 같은 지 뻔히 보이는 이 놈들..^^

말도 함부로 하고 댓구도 하고....^^
최근에 많이 다녀간 유치원 아이들하고는 차이가 아주 많이 난다.

애들 1년은 어른 10년인가 보다.

수준이 영판 다른 걸 보면...

^^

귀여워서 쳐다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온다.^^



아이들 70명에 선생님들이 무려 열 분 정도가 따라 오셨다.

ㅎㅎㅎ...

극성들이라 선생님 한 분이 감당할 인원수가 팍 줄었나보다.

말도 아니 듣는다. 듣는 척 하다가 바로 원위치 하는 이 놈들!!.

^^.




이 때나 되서야 좀 통제가.....

왜냐하면 잘 만드는 친구들한테 선물을 준다 하였더니

더더욱 열심..^^



하지만 절대 100은 없음.

이 친구는 별로 재미없어 보이는 듯한 표정.

^^.

배가 고파서 빨리 끝내고 밥 먹고 싶은가?

 

건강들해라.

꿈나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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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농부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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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overstock coupon code 2012/01/09 0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대한 게시물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2. BlogIcon hampton bay ceiling fans 2012/01/09 1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대한 게시물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3. BlogIcon Chota Bheem games 2012/01/09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대한 게시물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4. BlogIcon Funny Stuff 2012/01/19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대한 게시물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5. BlogIcon ipad case 2012/03/16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모든 아이들이 하나 이상의 캠페인이나 이벤트를 수집하는 것을보고 정말 맛있 네요.

  6. BlogIcon name ideas 2012/04/16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수하고 도움 게시물이 ... 이렇게 왼쪽 덧글되어 정말 기뻐요. 이것은 무척 재미있는 읽기왔다, 자세히 읽고 싶지만 ....

2011/03/20 12:49


이름이 참 이뻤다.

"착한여행"

그래서 함께 하는 시간동안 더불어 맘이 편하고 참 좋았다.

인솔하신 부모님, 선생님들과 즉석 제안!.

막걸리를 한 잔씩 나눴다.

그런 거 아닌가? 싶다. 무엇도, 무엇도.. 가리는 거, 갖추어야 하는 거... 그런 게 그렇게 필요하고 중요한가 싶다.

그저 그냥 그대로 그렇게 어울어지면 그 게 사람 사는 맛 아닐까?..

부지런히, 부지런히...

돈을 걸었다. 상품으로 거는 거 보담 현금이 더 좋단다. 꼬마들이...

열심이다. 상품을 만들어 놓고 제안에 대한 각각의 의견을 발표하고 있다.

무어냐고 물었더니 화산 분화구란다.

역시..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일본 쓰나미의 영향인가부다.

이런 상상이 된 걸 보면....

후지산 분화구가 열려있는 모양이다. ^^.

토끼하구 버섯하구...

둘이는 전혀 안 어울리지만 이런 궁합이 알고 보면 사실은 찰떡궁합니다.

^^.

아이들의 발상이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다.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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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농부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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