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표정들만 봐도 얼마나 극성맞고, 개구장이들 같은 지 뻔히 보이는 이 놈들..^^
말도 함부로 하고 댓구도 하고....^^
최근에 많이 다녀간 유치원 아이들하고는 차이가 아주 많이 난다.
애들 1년은 어른 10년인가 보다.
수준이 영판 다른 걸 보면...
^^
귀여워서 쳐다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온다.^^
아이들 70명에 선생님들이 무려 열 분 정도가 따라 오셨다.
ㅎㅎㅎ...
극성들이라 선생님 한 분이 감당할 인원수가 팍 줄었나보다.
말도 아니 듣는다. 듣는 척 하다가 바로 원위치 하는 이 놈들!!.
^^.
이 때나 되서야 좀 통제가.....
왜냐하면 잘 만드는 친구들한테 선물을 준다 하였더니
더더욱 열심..^^
하지만 절대 100은 없음.
이 친구는 별로 재미없어 보이는 듯한 표정.
^^.
배가 고파서 빨리 끝내고 밥 먹고 싶은가?
건강들해라.
꿈나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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