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농원체험이야기/원평만의 허브비누체험

가족들이 함께... 그리고 어른들보다 나은(지송 ^^)꼬멩이들의 솜씨

가족들이 함께 하였다.
별로 크게 달라질 것은 없지만 그래도....
예쁜 가족들이 예쁘게 장난(?)쳐 보라고 색소를 몇가지 앞에 나줬다.
그랬더니 이렇게..

딸기 형제. ㅋㅋㅋ..


더블하트. ^^
아마 아빠가 엄마한테 보여주려고 만들었나 부다.
사랑 두 배라고 인정해 달라고?
그렇게 가족들은 예뻤다.
물론 더불어 즐거움도 크고...


요건 유치원 꼬멩이들이 0번과 샘들의 도움을 받아서 만든..
제법 깔끔하고 이쁘다.
엄마한테 가지고 가서 3,000원만 받고 팔면 딱이겠다. ^^


초딩 4학년 꼬마친구가 만든..
제법 정교하고 깨끗하게 만들었다.
당근 선물은 물론 차지 했으렸다???


요것도 꼬멩이의 작품.
제법..
그래서 맨날맨날 아이들한테 시달리는 계절이면서도 꼬멩이들이 이쁘다.
함께 하면서 어울어짐이 있기에..^^


여학생이 만든...
물론 초딩. 5년차란다. ㅋㅋ...
어른들이 하면 이 보다 더 잘하겠지만 아이들을 보는 어른들 시각에선 넘 기특하게 보인다.
그래서 이쁘다.


역시 여학생이었다.
초딩 5년차...
청포도와 적포도.
이런 아이디어가 쉽나?
이파리를 보면 어른이 만든 생일케익 위에 앉아 있는 초콜릿 장식품 정도 아닌가? ㅎㅎㅎ...
거기에다 한 술 더 떠서 청포도 위의 벌 한 마리.
오메~~.

함께 놀아준 우리 친구들 화이팅..
늘 건강하고..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