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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강의실

제주

공항.
언제 와도 늘 도떼기시장 같다.
복잡한 정도가 표현을 못할 정도다.
담배 판매하는 곳은 언제나 줄이 길다.
여기 분위기로만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죄다 부자들일 것만 같다^-^

첫시간 시작할 때만 해도 덥다 느껴져 땀이 났는데 게운하게 잘 마무리된 듯 싶다.

제주 공항이 언제부터인가? 내게 맥주 시음장이 되었다.
어휴~~~~~
아무리 봐도 진짜 복잡하다.
한켠으로 피해서 자리하여 있다.

맥주 한 모금, 사람구경.
그렇게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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