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강의,토론,컨설팅, 그리고...
강의과정 막바지로 가면서 컨설팅?, 아니 그냥 내 표현대로라면.. 조언, 조언을 해주고, 문제점을 돌출하여 개선하고, 필요하면 나중에 다시 내려와서 함께 고민을 공유하고자 했는데 체험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빌미로 바다로?... 가고 있다. 배타고..... ^^ 적막감?, 외로움?, 고독? 감성을 잊고 살면서 감성을 그리워하는 모순 속에 우리네들의 한 번은 가슴에 손을 얹고 스스로의 따스한 감성을 느껴봤으면 하는... 그런 사진이다. 이배, 저배, 그배, 그리고 또 배...... ^^ 배가 많다. 근데 다들 외롭고 쓸쓸해 보인다. 비가 와서 그런가? 아님, 그게 우리네 농수산인들의 모습인가? 나는 참 감성적으로 산다. 그래서 이런 것들도 놓치지 못하는 건 모양이다. 0번도 군사들도 늘 잔소리를 해대지만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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