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섯살, 여섯살, 일곱살짜리 꼬멩이들과 0번. 준비 해놓고, 노래를 부르라 했더니 '곰 세마리'를 떠들석 하게 부르던 꼬멩이들... 준비체조하고 나서 사진 찍어 준다했더니 이렇게.... 많이 귀엽죠?? ^^ 조 별로, 나이별로 해야 하니까 이 친구들은 대기중인가? 끝나고 온 건가? 암튼.... 잉꼬들이 마냥 신기하기만 한 듯... 근거를 남겨야 하니까... 싫다는데도 선생님은 그 근거를 위하여 꼬마의 팔을 잡고 사진찍자 요구하네요.^^ 민트. 잘은 모르지만 통증에 좋은 허브라고 선생님께서 설명하시는 중... 아이들이 기억했다가 집에 가서 엄마, 아빠한테 얘기해 줄 수 있을라나?? ^^ 보세요. 정작해야하는 꼬멩이들은 객이 되어 있고, 0번은 허리춤 옷이 올라갔는데도 모르고 저렇게 열심, 대타 작업중임다.. 많이 힘들었을 거예요. 말 안 듯는 꼬멩이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