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꺼번에 몰려들었다.
선생님들까지 하면 거의 200여명 가까운 사람들이었다.
넘어지고, 도망가고, 우물에 돌 던지고... 사진 찍으려고 팔 잡아 끌고...
에궁~
농원 허브들은 정신이 다 빠졌겠다 ^^.
그래도 이렇게 함께 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니 참 기분 좋다.
꼬멩이들이 많아서 어디 앉을 데가 없으니 어른들은 서서 차를 마신다.
좋은 모습들이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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