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울 엄마와 어릴 적 친구들..^^ 식사 마치고, 체험 마치고, 수다 떠시다가 한 개라도 안 빠뜨리고 가져가실 거 챙기고.. 짐이 넘 많아서 다 챙겨 가지고 가실 수 있을라나? ^^ 소녀들처럼 즐거워하신다. 선물 많이 받아서? ^^ 두분이 어렸을 적에 여러분들 중에서도 특히 무자게 친하셨다고... ^^ 그래서 따로 한 컷! 카메라가 나타나니까 역시 자동으로 포즈. ^^ 일정 맞아서 참여하신 엄니 소꿉친구, 동네친구분들. 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아직 좀 남아서... 택시는 기다리고 있는디.. ^^ 에궁~~ 아직도 짐 정리가 덜? 모가 그렇게 많으신겨? 바쁘다, 바뻐. 엄니는 지팡이 짚고 서서 감독 중... 잘들 챙겨서 가는지, 아닌지. ^^ 전날 저녁에 농원 마무리하고 인사드리러 관리사에 올라 갔더니 엄니가 목욕을 하고 계셨다. 0번이 도와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