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냥...... 생활 속에서 어느날 갑자기... 우리 한민족들은 서로 얼굴을 보면서 굳이 뭐라 얘기하지 않아도 통하는 경우가 많이 있지요. 어찌보면 그 것은 다른 정서를 가진 민족들이 이해할 수 없는, 고개를 갸우뚱할 수 밖에 없는 그런... 해서 번개팅 하듯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워낙에 사람 만나 수다 떠는 거 좋아하는 내 입장이고 보니, 당연지사 상대적으로 0번은 싫지요? 매번 밥상 차리고, 설걷이 하려 하다 보면... 그 것이 늘상 습관되어 있는 정치하는 분들, 모임 많은 분들의 이야기이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농사짓는 나의 어부인, 0번은 그렇잖아도 농사꾼이란 미명하에 건달같은 신랑이랑 생활하면서 쉽지 않겠지요? ^^ 하지만 항상 이런 자리가 만들어질 때마다 그래도 이해를 가장 많이 해주는 사람은 역시 0번 뿐이지요. 군사들은 애미를 피곤하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