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자매이야기/원평허브농원 이야기

히비스커스 두 송이가 만개하였다.

종일 0번이랑 외부 일정이 있어서 돌아다니다가 늦 오후, 마무리할 즈음에 농원에 돌아왔더니 활 짝 웃으며 반긴다.

이쁘다^♡^

'세자매이야기 > 원평허브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땀띠  (0) 2016.07.12
정리  (0) 2016.07.05
농원, 해거름녘에.  (0) 2016.07.01
한가로이  (0) 2016.06.17
농원에서.  (0) 201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