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연착.
올라가는 거면 새벽에 도착하던말던인데 내려오는 길이었으니 대략 난감이었다.
한 시간이나 연착하여 출발했으니 오죽이랴......
억지춘향으로 도착하여 뜀박질로 택시에 올랐는데, 알고 있었던 냥, 담당자에게서 전화가 왔다.
ㅋ~~~~
이제 막 공항서 출발했는데.....
30분 지각.
다행히 지루하지 않도록 다른분이 땜빵을 해주고 계셨다.
다행이다 싶었지만 한편으론 내 머리 속이 새까맣다.
오프닝 맨트는 뭘로?
순간 생각의 여유가 없어졌다.
하지만 다행으로 잘 마무리됬다
교육 담당하는 분이 공항까지 태워다 주었다.
이제는 여유작작이다.
올라가는 길이야 껌이다.
공항이 완전 도때기 시장같다.
수학여행 온 칙구들, 여행 온 분들, 외국인들...
꽉 찼다
올라가는 거면 새벽에 도착하던말던인데 내려오는 길이었으니 대략 난감이었다.
한 시간이나 연착하여 출발했으니 오죽이랴......
억지춘향으로 도착하여 뜀박질로 택시에 올랐는데, 알고 있었던 냥, 담당자에게서 전화가 왔다.
ㅋ~~~~
이제 막 공항서 출발했는데.....
30분 지각.
다행히 지루하지 않도록 다른분이 땜빵을 해주고 계셨다.
다행이다 싶었지만 한편으론 내 머리 속이 새까맣다.
오프닝 맨트는 뭘로?
순간 생각의 여유가 없어졌다.
하지만 다행으로 잘 마무리됬다
교육 담당하는 분이 공항까지 태워다 주었다.
이제는 여유작작이다.
올라가는 길이야 껌이다.
공항이 완전 도때기 시장같다.
수학여행 온 칙구들, 여행 온 분들, 외국인들...
꽉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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