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경기도농업기술원장님과 함께

오랫만에 경기도 농업기술원, 임 원장님께서 농원엘 불시 방문하셨습니다.
참으로 감사하지요.
믿음?,
저는 그리 생각했습니다.

근황이 어떤가?하고 물으시는데, 저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믿어주시는만큼입니다, 감사합니다"라고ᆢ

늦오후가 아름답습니다.
1번이 지 짝꿍과 함께 전시포장 티테이블을 재단장합니다.


다, 모두다 예쁩니다.
다, 모두다 아름답게 보려 합니다.

누가 못났고, 무엇이 다른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함을 함부로 평가하고, 이야기할 수 없어, 그저, 늘 이리 감사하며 살고자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