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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매이야기/세자매이야기

향기나는 이밤에 끄적임다....

안녕하세요. 원평허브농원 이 종노입니다.
오늘, 이 저녁에 내가 많이 이뻐하는 남준이가 티스토리에 방을 하나 만들어 줬네요.
근데 술 마시고 계속 이런 식으로 꽐라대면 앞으로 안해준다고... ㅋㅋㅋㅋ.
열심할랍니다.
늘 즐겁게...
내가 맨날 말하는 명제가 있잖아요!
'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오늘 죽을 것처럼 살자'
'세상을 편안하게, 인류를 편안하게'
홧팅할랍니다.
언제라도 이렇게 웃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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