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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강의실

제주, 한경

시간이 좀 늦었다.
비행기가 살짝 게으름을 부렸기 때문이다.
택시 기사 아저씨가 잘 달려 주셨는데도 10분이나 늦게 도착했다.
제주, 한경.
늦 오후시간. 함께한 분들과 원활하게 소통을 했다.
쉬는 시간없이 115분동안 신나게 이야기를 풀어냈다.
목이 아프다, 그러나 게운하다.
도움들이 되어 농업, 농촌의 경쟁력과 6차 산업화의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

제주 공항가는 택시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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