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세상의 아름다움을 보려면 가장 먼저 버려야 할 것이 욕심입니다.
허지만
사람의 뱃속에서 태어난 이상, 그 누구도 쉽게 버릴 수 없는 것이 결국엔 욕심이지요.
맞다, 맞다....
아니다, 아니다....
모두가 맞지요.
헌데 그리 말로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정작 내내 가슴 속에 가지고 있는 것이, 버릴 수 없는 것이, 버리고자하는데 잘 안되는 것이 욕심일진데 잘 될까????
적어도 옛날엔 아니지만 어느날 갑자기 본인 스스로가 '스타'가 된 듯하여 꼴깝(?)을 떨다가 나락이 된 경우도 있지요.
그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아무런 조건없이 좋아할 수 있어야 진정한 아름다움이 커가는 것을......
T내고 싶지요, 별로 인정받고 싶지요. ^.^
그리하십시요.
난
그냥 이렇게.. 아무렇게나 가면서 다만...
함께 어울어지고자 큰 욕심낼 뿐이랍니다.
사진 속에 표정들이 누구도 인상쓰고 있지않잖나요?
그게
결국은 최선의 행복일 뿐이지 않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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