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충남 당진 지도자회원들... 도착과 동시에 편안하고 즐거이... 에궁`` 그러다 보니께 나는 힘든 디.... 오후 두시 이전까지 바득바득... 하지만 다음장소로 이동할 때 손 흔드는..... 비록 첨 만난 사이들이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마음 가질 수 있는 그런.... 더불어 함께.. 즐거이... 감사합니다. 더보기 전남 해남 이런 경우는 잘 없는 경운데... 행정쪽하고 함께 프로그램을 하는 분들이시네요. 나름 해남에서 오셔서 많이 반가웠습니다. 해남은 저하고도 친숙한 분들이 많이 생활하고 계신 곳이거든요. 그리고 땅끝, 해남을 가서 군사들이랑 하룻밤, 바닷물 속에 풍덩.. 했던 기억도 있고.... 헌데 식사를 하면서 말 한마디 없으시길레 분위기를 좀 바꿔 보려고 허브 술을 들고 왔다갔다.... 그래도 잘 안되네요. 모르겠습니다. 뭔지, 이유가..... 하지만 브리핑 거품 물고 끝내고 나니까 좀 나아졌는데 그 때는 이미 시간상으로 이동을 해야하는 그런.. 에궁~~. 좋으셨는지 어떤 지 잘 모르겠더이다. 버스에 타고 이동할 때까지 내내 서 있었습니다. 사실은 별루 맘 내키는 일은 아니거든요. 고객을 접대하고, 환송해야하는 그런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