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시뉴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간 쪼개 쓴 하루! 아침 일찍부터 손님들이.. 아마 공항에서 바로 온 첫 일정지인 모양입니다. 홍콩서 온 관광객들... 예전엔 이런분들이 농원에 아주 많이 왔었답니다. 저기 저 팔짱끼고 있는 이는 한국말 하나도 못하는 홍콩 가이드 경비가 워낙 싼 코스라 그런지 한국 인솔 가이드도 한국말을 잘 못하네요. 작업을 시작하면서 눈치들을 챘는지 어떻게 하는 지 대충 두드려 맞춰서라도 열심 작업 중!! 내방객들 허브 분화 가지러 왔다갔다.. 아버님께서 편찮으셔서 관리사에 누워계시고 안 내려 오셨음 내가 내가 부지런히 안팍으로 왔다갔다...... 건강들 챙기시느라 바쁜 우리 선배님들께서 자전거를 타고 왕창 오셨음. 어느 농넨지는 모르겠음. 이 곳이 좋아서? 편해서? 부담 없어서? 등등.. 점심 라면 끓여 먹고 다시 이동한다구... 자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