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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매일마다 앞 주차장쪽 문열러 갈 때, 포장에 물 줄 때, 종합제재 살포할 때, 산책할 때...
마다마다 보는데 보면 볼수록 묘한 자러에 심어졌다.

몇 년이나 됬지?
그저 빈 골통 항아리 주어다 암 생각없이 맘가는대로
심은 건데 오전에 물주다 보니 피~식 웃음이 나온다.
다행이다 싶기도 하고.
중방 파이프에 몸뚱이 안 걸쳐졌으면 벌써부터 옆으로 누워 다리털고 있을 터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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