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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원에서.....

바쁜가?, 사는 게......
왜, 전혀 때가 아닌데 이렇듯 화알짝 자태를 드러냈는고?

우리네들이 망가뜨려 놓은 환경 탓인가?

암튼
꽃이 피웠다고 그저 기쁘고, 즐거워할 일만은 아닌듯 싶다.

에궁~~~~~.

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 자태가 아름답다는 것이다.
생명의 경이로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