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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7/29 인민대 대학원생들..
  2. 2011/03/30 시간 쪼개 쓴 하루!
2011/07/29 10:10


낯선 일은 아니지만 전화를 받고 나서
'이 친구들이 오면 뭔 얘기를 해줄까?'하고 사알짝 생각을 꽤 했었다.
그런데 막상 이리 만나고 보니까 별 해 줄 얘기가 없어져 버렸다.

교수 두 분이 중국서부터 인솔해 왔는데 그저 덤덤..
그냥 돌아보는 듯한 나의 착각이 포함된 판단. ^^
어쨌거나 왔으니까 내가 해줄 만큼은 해 주어야 겠다. 싶어서...



시원한 차를 마실 수 있게 해 주었다.
이런이런....
그저 그냥 주는 것으로 아는지, 어쩌는지...
함께 온 한국 ㅅㅇ 대학교 멤버들마저도 인사 한마디 없이 들고가서 마시는데
좀은 빈정이 상한다.
이 싸람들이 정말... ^^
하지만 툭~ 털어낸다. 그럴 수도 있지 싶어서....


세상에 태어나서 첨 마셔보는 차일테니 맛은 있나보다.
잔 바닥에 있는 것까지 몽땅... ^^


모여, 모여 담소.


이잉??
사진 찍는 순간에 나타난 이 아저씨.
오늘의 주인공일 터이다? ^^
택배아저씬데 찍혔다.
재미있는 순간포착이 된 듯싶어 그냥 두었다. 이리..



짧게 한정된 시간.
딱 50분이었다. 거창하게 세계농업과 환경을 얘기했고, 식량을 말했다.
그리고 농과계를 공부하는 학생들이니까 작은 부분에서라도 의무감을 가지라고 말했다.
아마 인민대 학보에도 나오려나 보다.
카메라를 들고 셧터를 눌러댔다.
좋은 느낌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더불어 공부도 참 잘해서 풍요로운 지구환경을 만드는데 일조했으면 좋겠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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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농부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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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0 18:09


아침 일찍부터 손님들이..

아마 공항에서 바로 온 첫 일정지인 모양입니다.

홍콩서 온 관광객들...


예전엔 이런분들이 농원에 아주 많이 왔었답니다.

저기 저 팔짱끼고 있는 이는 한국말 하나도 못하는 홍콩 가이드

경비가 워낙 싼 코스라 그런지 한국 인솔 가이드도 한국말을 잘 못하네요.



작업을 시작하면서 눈치들을 챘는지 어떻게 하는 지 대충 두드려 맞춰서라도 열심 작업 중!!




내방객들 허브 분화 가지러 왔다갔다..

아버님께서 편찮으셔서 관리사에 누워계시고 안 내려 오셨음

내가 내가 부지런히 안팍으로 왔다갔다......

건강들 챙기시느라 바쁜 우리 선배님들께서 자전거를 타고 왕창 오셨음.

어느 농넨지는 모르겠음.

이 곳이 좋아서? 편해서? 부담 없어서? 등등..

점심 라면 끓여 먹고 다시 이동한다구...



자전거.

저거 몽땅 갔다 팔면 천만원어치도 더 될텐데... ㅋㅋㅋㅋ...


땀 삐질 거리면서 왔다갔다 하다가 옷 갈아 입고 부지런히 출발.

농촌진흥청 기술 경영과에 특강하러...

과장님 말쌈 중에 난 뒤에서 대기중.


아피스에서 녹화까지...?

내게 촬영 협조요청. ㅎㅎㅎ.

흔케이 오케이 해줬음.


강의 끝나고 부지런히 다시 농원으로..

KBS 아홉시 뉴스팀에서 인터뷰 요청.

오랫만에??



후덕하게 생기신 우리 카메라 감독님.

내가 말하길 '감독님, 사진 블로그에 올려두 되요?'

감독님 말쌈하시길'그럼요, 그럼요..'

ㅋㅋㅋ... 그래서 이렇게..


나는 디카로, 감독님은 이엔지카메라로 서로 찍고 있는 중..

인터뷰따기 전에 장난끼 발동!.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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