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일은 아니지만 전화를 받고 나서
'이 친구들이 오면 뭔 얘기를 해줄까?'하고 사알짝 생각을 꽤 했었다.
그런데 막상 이리 만나고 보니까 별 해 줄 얘기가 없어져 버렸다.
교수 두 분이 중국서부터 인솔해 왔는데 그저 덤덤..
그냥 돌아보는 듯한 나의 착각이 포함된 판단. ^^
어쨌거나 왔으니까 내가 해줄 만큼은 해 주어야 겠다. 싶어서...
시원한 차를 마실 수 있게 해 주었다.
이런이런....
그저 그냥 주는 것으로 아는지, 어쩌는지...
함께 온 한국 ㅅㅇ 대학교 멤버들마저도 인사 한마디 없이 들고가서 마시는데
좀은 빈정이 상한다.
이 싸람들이 정말... ^^
하지만 툭~ 털어낸다. 그럴 수도 있지 싶어서....
세상에 태어나서 첨 마셔보는 차일테니 맛은 있나보다.
잔 바닥에 있는 것까지 몽땅... ^^
모여, 모여 담소.
이잉??
사진 찍는 순간에 나타난 이 아저씨.
오늘의 주인공일 터이다? ^^
택배아저씬데 찍혔다.
재미있는 순간포착이 된 듯싶어 그냥 두었다. 이리..
짧게 한정된 시간.
딱 50분이었다. 거창하게 세계농업과 환경을 얘기했고, 식량을 말했다.
그리고 농과계를 공부하는 학생들이니까 작은 부분에서라도 의무감을 가지라고 말했다.
아마 인민대 학보에도 나오려나 보다.
카메라를 들고 셧터를 눌러댔다.
좋은 느낌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더불어 공부도 참 잘해서 풍요로운 지구환경을 만드는데 일조했으면 좋겠고..
화이팅!!
'농원방문객 > 외국인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인민대 대학원생들.. (0) | 2011/07/29 |
|---|---|
| 시간 쪼개 쓴 하루! (0) | 2011/03/30 |



댓글을 달아 주세요